본문 바로가기

about

clumsy radar
: The fanzine for Media Art, Culture Technology & Interaction Design published by maetel

fanzine?
특정 분야에 대한 비전문 애호가에 의한 발행물을 말한다.
1940년 Russ Chauvenet라는 이가 공상과학지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사용한 단어라고 한다.


나는 왜?
1. 리서치... 안 할 수 없다. 그렇다면 제대로 하자.
2. 그리고 정리하자. 본 것 만큼은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. 거듭 공부할 때 편하기 위해.
3. 그런데 성과에 비해 들이는 시간이 너무 많아 비효율적이다. 이왕 내가 했다면 남이 또 같은 짓 안 하게 하고 싶다.

라는 이유로 만들고 있다.
지키고자 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.

1. 단순한 스크랩, cut & paste는 하지 말자.
2. 최선을 다하여 출처를 밝힌다.
3. 되도록 한글을 쓰자.
4. 주관적인 견해나 해석을 배제하자.
5.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쉽게 정리하자.
6. 더 알고 싶을 때 더 알 수 있도록 만들자.

알리고 싶은 바는 다음과 같다.

1. 모든 내용은 조사의 결과를 편집/번역한 것이지 필자의 고유한 저작이 아니다.
2. 최신 소식은 없다. (블로그 좌단의 LINK에서 얻을 수 있다.)
3. 모든 포스트는 언제나 수정/보완될 수 있다.
4. 무단 전재와 복제를 허한다. (출처를 밝혀 준다면 더 좋겠고, 트랙백을 대환영한다.)